전체 글65 [2013 이탈리아] 나의 이탈리아 여행(친구와 나/9월 8박 10일/밀라노에서 로마까지) - 02. 리알토 다리에서 만나요.(베네치아메스트레역/호텔빌라아델레/산마르코광장/곤돌라) 01. 밀라노의 밤. 밀라노 말펜사 공항/밀라노 호텔 뉴욕/밀라노 레스토랑 PANE e TULIPANI 02. 리알토 다리에서 만나요.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기차/베네치아 메스트레역/호텔 빌라 아델레/산 마르코 광장/베네치아 곤돌라 03. 베네치아 섬 여행 무라노섬 + 부라노섬. 베네치아 바포레토/무라노섬/부라노섬/무라노섬 유리공예/부라노섬 골목 04. 냉정과 열정사이 두오모성당에 올라. 산타마리아노벨라역/티본스테이크/피렌체중앙시장/산로렌초성당/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피렌체약국/두오모성당/우피치미술관/베키오다리/미켈란젤로광장 05. 잊지 못할 로마의 낮과 밤. 로마 콜로세움/콘스탄티누스 개선문/팔라티노 언덕/포로 로마노/베네치아 광장/캄피돌리오 광장/진실의 입/트레비분수/판테온/Sant'Eustachio Il.. 2016. 6. 9. [2013 이탈리아] 나의 이탈리아 여행(친구와 나/9월 8박 10일/밀라노에서 로마까지) - 01. 밀라노의 밤(말펜사공항/밀라노호텔뉴욕) 01. 밀라노의 밤. 밀라노 말펜사 공항/밀라노 호텔 뉴욕/밀라노 레스토랑 PANE e TULIPANI 02. 리알토 다리에서 만나요.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가는 기차/베네치아 메스트레역/호텔 빌라 아델레/산 마르코 광장/베네치아 곤돌라 03. 베네치아 섬 여행 무라노섬 + 부라노섬. 베네치아 바포레토/무라노섬/부라노섬/무라노섬 유리공예/부라노섬 골목 04. 냉정과 열정사이 두오모성당에 올라. 산타마리아노벨라역/티본스테이크/피렌체중앙시장/산로렌초성당/산타마리아노벨라성당/피렌체약국/두오모성당/우피치미술관/베키오다리/미켈란젤로광장 05. 잊지 못할 로마의 낮과 밤. 로마 콜로세움/콘스탄티누스 개선문/팔라티노 언덕/포로 로마노/베네치아 광장/캄피돌리오 광장/진실의 입/트레비분수/판테온/Sant'Eustachio.. 2016. 6. 9. [제주오름] 두 번째 이야기 - 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둥글고 고운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은 제주를 가보기 전 지인들로부터 종종 듣던 오름이었다. 제주에 가게 되면 항상 이곳을 들른다고 했다. 제주의 많은 오름 중에 왜 이곳이었을까. 처음으로 혼자 제주 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 잊지 않고 용눈이오름을 찾았다. 용눈이오름은 오름 가운데 큰 홈이 있는데 마치 이곳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 해서 용눈이·용논이·용눈오름이라고 불린다. (김승태·한동호, 「제주의 오름 368 1권」, 54p) 첫 방문은 2011년 7월이었다. 그때도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입구는 한 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너비로 되어 있으며 탐방로는 조금 더 걷기 쉽게 꾸준히 관리가 되고 있다. 용눈이 오름에 오르면 홈을 볼 수 있는데 능선과 능선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름답다. 이곳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모.. 2016. 5. 19. [20160509] 옷을 개었는데 당신이 생각났다. 널어놓은 빨래를 걷었다. 수건은 수건대로, 속옷은 속옷대로 차곡차곡 개었다. 그러다 문득 남편이 보고 싶어졌다. 매일 보는데 그리워진 건 왜일까. 2016. 5. 9. [제주오름] 첫 번째 이야기 - 일몰이 아름다운 '아끈다랑쉬오름' 해넘이를 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끈다랑쉬 오름이었다. '아끈'은 작은, 새끼, 둘째를 의미하는 제주말로 아끈 다랑쉬는 작은 다랑쉬를 의미한다. '다랑쉬'는 산봉우리의 굼부리(화산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고 하여 높은 봉우리의 의미를 지닌 고구려어 달(높다·산·고귀하다)과 봉우리를 의미하는 수리(봉우리)가 변화하여 다랑쉬(다랑쉬·돌랑쉬·달랑쉬)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제주의 오름 368 1권, 60p.)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랑쉬오름과는 떼려야 뗄 수 없으며 다랑쉬오름의 명성에 많이 가려져 있다. 용눈이오름에서 바라본 다랑쉬오름(382.4m)과 아끈다랑쉬오름(198m)이다. 아끈다랑쉬오름은 198m로 정상까지 15분 정도면 충분하다. 맞은 편에 있는 다랑쉬오름은 데크로 오르는 길이 조성되어 있.. 2016. 5. 6. [캘리그라피 배우기] 11주차 - 합죽선 캘리그라피 (윤동주 서시 쓰기) 1주차 - 캘리그라피 과정 입문 2주차/3주차 - 선 그리기와 기초문자 쓰기 4주차/5주차 - 글꼴변형과 낱말에서 강조하여 쓰기 6주차/7주차 - 문장변형과 강조하여 쓰기/ 책갈피 만들기 8주차 - 먹일러스트, 채색일러스트 9주차/10주차 - 서화판 글씨쓰기 & 그림그리기 캘리그라피 11주차 - 합죽선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는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교재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이미지를 찾아보면 종이뿐만 아니라 돌, 천, 나무 등 다양한 곳에 캘리그라피를 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부채에 캘리그라피를 하기로 했다. 부채도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이제 날씨가 더워지니 들고 다니기 쉬운 합죽선을 선택했다. 펼쳐져 있는 부채가 합죽선이다. 합죽선은 접어서 들고 다니기 쉽다. 합죽선 캘리그라피 문구.. 2016. 5. 2.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