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0160509] 옷을 개었는데 당신이 생각났다. by 새벽바다 2016. 5. 9. 널어놓은 빨래를 걷었다. 수건은 수건대로, 속옷은 속옷대로 차곡차곡 개었다. 그러다 문득 남편이 보고 싶어졌다. 매일 보는데 그리워진 건 왜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바다 日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사랑일까. (0) 2016.01.29 관련글 이게 사랑일까.